[LOL 신규 챔피언 그림자 사신 케인 출시] LOL 케인 스킬 대박
[LOL 신규 챔피언 그림자 사신 케인 출시, 케인 스킬 분석!
사실 분석까지는 아니고,,
걍 탐색!! ㅋ
이번 패치 기간에
가렌이 짱짱맨이 되면서,
라이엇 게임즈의
가렌 외사랑은
증명이 되었는데요.
(LOL 케인 등장,
영혼사냥꾼 케인 모습
RP를 질러야 하는건가.
낫이 형태가 패시브로
2가지니까 스킨 사도
꽤 여러가지 그래픽을
만끽할 수 있을 듯하네여.
문화상품권 있다면 그걸로 ㄱㄱ)
^^
그나마 밥줄이었던
신지드 끈끈이 풀도
쓰렉이 되면서..
지속시간 5초에서 3초로 변했다는~!
썩을..
신지드 뱅슨 되었네요.
W - 초강력 접착제
(출처: 7월 12일자 리그오브레전드 패치노트)
이런 혼돈의 상황에서
신규 챔피언 '그림자 사신' 케인이 출시되네요.
그림자 마법의 대가 케인은
의식을 지닌 다르킨 무기 '라아스트'를 휘두르는
근거리 챔피언인데요.
영혼을 잠식해가는 무기를 통해
변신하는 케인의 플레이는
출시 전부터 롤 유저들에게 궁금증을 끌었죠.
(리그오브레전드 스토리 발췌)
그냥 제드 제자네요. 그림자 운운하는 것 보니 ㅋ
제드는 가장 뛰어난 제자를 호출했다. 그림자단이 파견했던 첩자들에게서 달갑지 않은 소문이 사실임을 확인했기 때문이었다. 증오스러운 녹서스가 다르킨의 고대 무기인 낫을 발견했다는 소문이었다. 아이오니아의 그 어떤 마법 못지않은 강력한 힘이 담겨 있는 무기.
날이 휘어지는 부분에 진홍빛 증오가 타오르는 외눈이 박혀 있고, 가장 강한 자에게 자신을 들고 전투에서 휘둘러 보라고 부추기는 무기. 분명한 것은 그 누구도 그럴 만한 능력을 입증해 보이지 못했다. 그 낫을 건드린 사람은 하나같이 눈 깜빡할 사이에 그것이 품은 적의에 휩싸여 고통에 몸부림쳤다. 그래서 녹서스 인들은 낫을 사슬갑옷과 삼베 천으로 둘둘 감고 기마대에 맡겨 불멸의 요새로 운반하는 중이었다. 시이다 케인은 자신이 어떤 임무를 맡을 것인지 이미 알고 있었다. 또한 그 일은 자신의 마지막 시험이 될 터였다.
(리그오브레전드 스토리 발췌 여기까지)
케인의 기본 지속 효과는 '다르킨의 낫'인데요.
그냥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
2가지 중에서 선택하면 되네요.
(케인 패시브, 낫이 시퍼렇게 파란색이 되네여. 후덜덜)
케인은 매번 게임마다
케인과 라아스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재사용 대기 시간을 가지고
진화 형태를 선택하는 것인데요.
케인의 진화 형태 '그림자 암살자'는
챔피언과 전투 시
처음 몇 초 동안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는
기본 지속 효과를 지니게 되고요.
라아스트의 '다르킨'은
스킬로 챔피언에게 입힌 피해량 중
일부만큼 체력이 회복되는건데요.
전투 상황마다 선택한 기본 지속 효과를
잘 활용하는 것이 챔피언의 숙련도를
가를 것으로 예상되네요.
(롤 케인 Q스킬, 돌격한 후에 선풍각이구만..ㅋ)
Q스킬 '살상돌격'은
케인이 전방으로 짧게 돌진해
돌진이 끝난 지점에 있는
주변 적들을 공격하는 스킬인데요.
'살상돌격'은 물리 피해 기반의 스킬인데요.
몬스터에게도 추가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하네요.
다르킨 형태일 때, '살상돌격'은 미니언을 제외한
모든 적에게 체력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고요.
(롤 케인 W스킬 몰아치는 낫, 그냥 럴커 플러스 슬로우)
W스킬 '몰아치는 낫'은 직선상으로 피해를 주는데요.
뭐 럴커죠. 스타크래프트 럴커
많은 게임의 모티브죠. 뭐.
적중시킨 적의 이동 속도를
대폭 떨어뜨리는 스킬이에요.
럴커처럼 직선 '드르륵' 공격하면서 맞은 유닛을
슬로우까지 걸어버리네요.
이 정도면 거의 밥줄 스킬 아닌가요?
'그림자 암살자' 형태일 때,
케인은 몰아치는 낫을 대신 시전하는
살아있는 그림자를 남기는데요.
이 때, 살아있는 그림자가
시전하는 스킬은 더 긴 사거리를 가져요.
'다르킨' 형태일 때는 몰아치는 낫에 맞은
적을 잠시 공중으로 띄울 수 있고요.
'공중에 띄우기..흠.. 야스오를 위한건가'
식상하네요.
대부분의 상황에서 다르킨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 더 유익할 것이라는 예상이에요.
(롤 케인 E스킬, 그림자의 길,
롤 쉔보다 더 스무스하게 암벽을 통과하는 모습이네요.
역시 그림자 사신인거냐?)
E스킬 '그림자의 길'을 사용하면
케인은 순간적으로 이동 속도가 증가하며
벽을 통과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데요.
놀랍진 않네요.
케인은 첫 벽을 통과할 때 체력이 약간 회복되고,
스킬의 지속 시간이 대폭 늘어나죠.
다만 교전 중인 상황에선
지속 시간이 늘어나지 않아
후퇴 혹은 진격 시엔 어느 정도 제한될 것으로 보여요.
그림자의 길은 '그림자 암살자' 형태에서
추가 효과를 갖게 되는데요.
추가 이동 속도를 얻고 둔화 효과 면역 상태가 돼요.
(롤 케인 R스킬 궁극기, 그림자의 지배,
제드처럼 갑자기 터트려버리는 거네요.
뒤끝 작렬)
궁극기 '그림자의 지배'는 케인이
최근에 피해를 입힌 적에게 파고드는 것이에요.
케인이 챔피언 안으로 들어가면
몇 초 간 케인을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으며
스킬을 사용하면 해당 효과가 빠르게 종료되죠.
케인은 스킬을 시전한 대상의 몸에서
빠져 나올 때 순간적으로 피해를 입힙니당.
'그림자 암살자' 형태에서 케인은
궁극기를 더 멀리서 시전할 수 있고요.
챔피언으로부터 빠져나온 후 '다르킨의 낫' 효과로
받는 추가 마법 피해가 다시 적용돼죵.
'다르킨' 형태에서는 궁극기가
대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해 추가 피해를 입히며,
케인의 체력이 회복돼요.
케인은 원거리 견제기는 물론
벽을 통과하는 능력도 있기 때문에 다양하고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네요.
다만 두 가지 변신 형태를 상황에 맞게 고르고,
활용하는 것에는 상당한 잔머리가 요구될 것 같아여.
걍 피곤하네요. 이 캐릭
제이스나 나르처럼
좀 피곤한듯요.
그러나 TOM이란 분위
추천 템트리를 보면,
갑자기 군침이..
추적자의 검(용사),
기동력의 장화,
요우무의 유령검,
칠흑의 양날 도끼,
멜모셔스의 아귀,
수호천사
[LOL 신규 챔피언 그림자 사신 케인 출시] LOL 케인 스킬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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