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만보기2 [toss 만보기] 불로소득은 아니지만 토스 만보기 왠지 뿌듯해 [toss 만보기] 불로소득은 아니지만 토스 만보기 왠지 뿌듯해 "티끌 모아 태산이다." 토스 만보기를 사용하면 왠지 모르게 뿌듯함을 느낍니다. 100원이 작은 돈이지만, 요즘처럼 0퍼센트 금리 시대에는 천만원을 은행에 넣어놓아도 하루에 몇백원도 주지 않습니다. 토스 만보기는 처음에는 그냥 혼자서도 100원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 여러 과도기를 거쳐서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사실 요즘에는 자력으로 100원을 채우는 것은 어렵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루 최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100원인데요.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있어도 60원까지는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토스 만보기 보상 체계 (20년 7월 18일 기준) 5000걸음까지 10원 10000걸음 달성시 30원 친구들 합산 3만 걸음 .. 블로소득 2020. 7. 18. 토스 복주머니 없어짐..아는 것이 힘이다 아는 것이 힘입니다. 토스 어플 점점 서비스가 없어지고 있네용...슬픕니다 그럼에도 아직 지우진 않았습니다. 토스 만보기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소득 2020.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