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4 [버킷대학교] 대학교 캠퍼스는 조용하다. 봄의 활기를 잊은 채 [버킷대학교] 대학교 캠퍼스는 조용하다. 봄의 활기를 잊은 채 대학교 3월은 신입생과 새로운 활력으로 가득찬 시기입니다. 봄의 날씨와 따뜻한 분위기가 그립습니다. 그리고 곧 피는 벚꽃의 짧고 강렬한 봄의 선물은 어떻게 될까요? 한양대, 경희대, 명지대 건물의 일부를 폐쇄했다고 합니다. 많은 학교 구성원 가운데 1명이라도 확진자가 나오면 그 전체 공간이 마비가 되는 셈입니다. 코로나19 관련 구성원 유의사항 안내 (경희대학교 코로나 안내) 코로나19가 지역사회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기침, 인후통 등)이 나타나면 경희대학교 코로나19 종합상황실과 보건소, 콜센터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구성원 여러분은 학내 감염 예방을 위해 아래 사항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하는 경우, 캠퍼스별 .. 버킷대학교 2020. 3. 13.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지도] 코로나 확진자 정보 동선 5가지 사이트 소개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지도] 코로나 확진자 정보 동선 5가지 사이트 소개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 지역에서 시작된 호흡기 질환의 종류입니다. "주말 외출을 앞두고 아이가 걱정돼서 집에만 있어야 될까 생각 중입니다." "코로나, 혹시 대중교통을 타면 위험할까?"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후에 전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입니다. 그래서 신종이라고 부릅니다. 이제는 사람이 모인 곳은 왠만하면 다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교통도 안심할 수 없는 곳이며, 도서관, 식당 등이 해당됩니다. 주요증상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은 기침 및 인후통입니다. 일단 중국에는 안 가는 것이 현명하고, 어쩔 수 없이 중국 방문 시 현지 동물과의 .. 안전 2020. 2. 22. 서울시, 코로나19에 따른 혈액수급난에 긴급헌혈 나서 서울시, 코로나19에 따른 혈액수급난에 긴급헌혈 나서 - 2.17.(월) 서울광장서, 서울시 및 유관기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실시 - 코로나19 국내 유입에 따른 혈액수급 비상 소식에 긴급헌혈에 나서 □ 서울시는 2월 17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버스를 이용, 시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코로나19”에 따른 혈액수급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 최근 코로나19 국내 유입으로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으로 혈액수급이 악화되고 있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서울시가 적극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한편, 참고로 대한적십자사는 동절기 헌혈이 줄어든 시기에 코로나19 유입으로 단체.. 안전 2020. 2. 17. 서울시, '찾동' 방문간호사‧복지플래너 총 3,208명 '코로나19' 확산예방 총력 서울시, '찾동' 방문간호사‧복지플래너 총 3,208명 '코로나19' 확산예방 총력 외국인 多 이용 소규모 관광숙박업소 총 1,403개소 전수점검 완료…유증상자 없어 독거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 수시 모니터링…의심증상 발견 시 선별진료소 등 연계 조치 저소득 취약가구, 어르신사랑방 등에 마스크‧손세정제 전달, 감염예방 교육도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의 방문간호사와 복지플래너 총 3,208명이 시민의 건강과 복지 최일선에서 ‘코로나19(COVID-19)’ 피해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현장 복지의 중심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도입했다. 현재 425개 전 동주민센터에 방문간호사 877명과 복지플래너 2,331명이 활동하고 있다. 우선 국내.. 블로그다 2020.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