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 매력1 [취향 고백] 내가 배우 이경영을 좋아하는 이유 3가지 [취향 고백] 내가 배우 이경영을 좋아하는 이유 3가지 "재밌네, 재밌어." 사춘기 여고생보다 일상이 늘 즐거운 이경영. 미생 최용호 전무는 오차장을 자신의 전무실로 불러 놓고, 굉장한 카리스마로 그를 대합니다. 오차장은 굳은 심지를 가진 인물입니다. 최전무의 압박에도 결코 지지 않습니다. 최전무의 동해에서 게르마늄 팔았을 때 이야기가 나오자, 오차장은 표정이 서늘해집니다. 과거의 계약직 사원으로 결국 죽음을 맞이했던 이은지 씨를 변호합니다. 미생과 같은 종편 드라마 뿐만 아니라 많은 영화에서 그의 모습이 나타나면 늘 반갑습니다. 배우 이경영은 '또경영'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입니다. 선한 역할로 나온 적이 거의 없고, 늘 악역과 물리쳐야 하는 보스로 등장합니다. 이경영을 좋아하는 이유 3가지를 정리합니.. 블로그다 2020.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