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요금표1 [우체국 등기우편 요금] 우체국 등기우편, 일일특급, 요금표 등 [우체국 등기우편 요금] 우체국 등기우편, 일일특급, 요금표 등 최근 김생민의 영수증을 본 후에 작은 돈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일단 방금 우체국에 다녀왔고, 나는 정보가 없어서(무지로 인해서) 손해를 봤다. 무려 몇백원이나.. 차이나 났다. 우체국 직원은 자상할 것 같은 여성분에게 갔지만, 어떤 정보도 알려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처럼 손해를 보는 분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다시 포스팅을 시작한다. (위의 봉투가 괜히 우체국 내에 판매대에 있는 게 아니다. 위의 규격봉투 안 쓰면 이경영: 졸X 고독하다.) 먼저 우체국 등기우편 요금 포스팅은 나에게 100만배 의미가 있는 글이다. 이 글을 통해 블로그 글쓰기를 포기하려다가 다시 시작했기 때문이다. 카드맨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송구하지만 블로그 글 쓰.. 블로소득 2018.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