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장1 [미생 명대사] 미생 시즌2 명대사, 경험의 중요성 [미생 명대사] 미생 시즌2 명대사, 경험의 중요성 미생 시즌2에서는 먹먹하게 사회를 보여준다. 시즌1에서 주로 나왔던 원인터내셔널 이라는 대기업의 환경과 다르다. 온길이라는 작은 무역회사 그곳에서 하루하루 구성원들은 열심히 임한다. 사장인 김부련 에서 김동수 전무, 오상식 부장, 김동식 과장, 장그래 사원, 조아영 사원 이렇게 구성원들은 매달매달 월급을 받기 빠듯할 정도로 지내고 있다. 어느날 온길은 송일이라는 거래처에 4천이 넘는 금액을 선지급했지만 회사와의 연락이 뚝 끊겼다. 그 이후 송일의 한 사장이 쓰러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중국에서 문제를 수습하고 온 한 사장의 아들 한그루 대리가 온길에 찾아왔다. 미생 오상식 부장(미생 오부장): "경험이 약이죠. 시간 지나면 잘 할 겁니다." 그동안 온.. 블로소득 2018.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