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맹달2 [90년대 영화] 도성 (주성치, 오맹달) 2편 안녕하세요.추억여행이에요. 80년대 90년대하면 어떤 배우가 생각날까용~?저는 주성치입니당. 그의 파트너 오맹달은 꽤 함께 영화에 출연했어요~ 서유기 월광보합서유기 선리기연에 모두 출연해서손오공을 보필하는 역할로 나오죠. 여기에서는 그를 위해서 여장까지 단행합니다.하와이에 온 듯한 느낌으로 댄스까지 추죠그의 온몸을 다한 연기는 정말 눈물이 날 정도! 주성치의 영화는오맹달과 합을 맞춰 이렇게 조화를 이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맹달은 극중에서 늘 험한 꼴을 당하곤 하죠그는 늘 망가집니다. 나중에 소림축구에서는절름발이의 역할을 하기도 하죠.그가 실제로 절름발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그의 망가진 연기는 일품입니다. [90년대 영화] 도성 (주성치, 오맹달) 3편에서더 이야기를 해볼게요^^ 콘텐츠 2017. 1. 18. [90년대 카드영화] 도성 (주성치, 오맹달) 1편 안녕하세요.추억여행이에요. 80년대 90년대 홍콩영화 재미있는 거 참 많았죵?^^ 주성치하면 어떤 영화가 떠오르시나요?또 주성치 하면 어떤 파트너가 생각나십니깡? 바로 이분이죠^^완전 삼촌 이미지. 바로 우멍다 형님입니다.한국식으로 읽으면 오맹달이죠. 이름도 딱 어울리지 않나요?이런 외모를 가진 사람은 영화에서 꼭 있어야 합니다. 한국 영화로 치면유해진과 같은 역할이죠.~감초예요재미있고, 주인공 서포트 확실히 하죠. 일단 시골에서 상경한 주성치는 세상 물정을 잘 몰라요.도박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구요.다만, 그의 초능력은 대단합니다.사물을 뚫어볼 수 있는 능력도 있고요. 자동판매기의 음료수를 꺼내는 능력도 있습니다.염력 계열의 능력도 지니고 있다는 것이죵. 그리고 나중에는 카드도 바꿀 수 있는 기상천외함을.. 콘텐츠 2017.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