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귀찮을때1 [치아관리 , 글쓰기는 서로 비슷하다] 매일 매일 반복하는 것 저는 그동안 치아관리를 못했습니다. 어금니 안쪽을 모두 금니로 바꿨을 정도입니다. 따로 캔디나 달콤한 것을 찾았던 것도 아닌데, 좀 억울하기는 합니다. 치아가 건강하다는 것은 오복 중의 하나라고 하는데, 지금부터라도 치아를 튼튼하게 지켜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치아관리 , 글쓰기는 서로 비슷하다] 매일 매일 반복하는 것 글쓰기, 솔직히 소재도 없고 동기부여도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일단 뭐든 써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치질, 침대에서 일어나서 몸을 일으키고 치약을 짜서 3분 동안 이를 닦아야 합니다. 이 과정을 즐기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컴퓨터 책상에 전원을 켜고, 키보드로 이것 저것 쓰는 것도 그렇게 즐기는 사람은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귀찮은 것을 일단 하면 계속 하게 된다 좀 .. 블로그다 2021.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