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 구간 45%1 [서울은 천박한 도시] 이해찬 세종에서 서울은 천박한 도시 발언 [서울은 천박한 도시] 이해찬 세종에서 서울은 천박한 도시 발언 "지옥철과 지독한 야근을 견디며 한국의 GDP를 책임진 서울이 천박하다니." 많은 회사와 근로자들이 지옥철을 구겨 타면서 출근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20년 7월 이해찬 의원의 표현을 인용하자면, 아파트 값밖에 내세울 곳이 없는 천박한 곳이 되었습니다. 고소득자를 위한 나라의 세금 징수, 신설 소득세 구간 45% 신설이 주는 충격으로는 부족합니다. 소위 말하는 상위 1프로의 소득자들은 많은 부분 서울시에서 세금이 걷힙니다. 인구도 많아서 지역구 국회의원도 갑,을,병까지 있는 곳도 있을 정도고요. 180석이 넘는 민주당의 표를 찍은 서울시민에게 천박한 도시에 살고 있다고 해야 직성이 풀릴 것 같나요? 유튜브 배경으로 한강 뒷배경 뷰를 찍은.. 문화 2020.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