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2 [고고코리안카드] 새로운 캐릭터 개발을 위한 연구 (곰돌이 푸우를 파고들자) 2편 지난번의 포스팅인새로운 캐릭터 개발을 위한 연구 (곰돌이 푸우를 파고들자) 1편에 이어서계속적으로 글을 써보려고 해요. 왜 이렇게 글을 쓰냐면은아이디어가 날라가잖아요.특히 저는 잡념이 많은 편이거든요.잡념 때문에 일시정지되어 있는 경우도 많아요.뭔가 하루를 충실히 보내지 못한 느낌일 때도 많죠. 어쩌면 이렇게 잡념이 많은 사람들은마치 아기가 계속 걸음마를 위해서땅에서 기는 것을 연습하는 것처럼끊임없이 키보드를 눌러야 하는 거 같아요. 뭔가 이런 포스팅을 하루 일과 중에 한다는 것이뭔가 할일이 없어 보이는 사람처럼 보이긴 하겠지만요. ㅋ 암튼 요즘 새로운 캐릭터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에요.연구보다는 잡담 수준이긴 하죠. 오늘도 역시 지난번에 이어서 곰돌이 푸에 대해서 연구해보려고 해요.새로운 캐릭터.. 콘텐츠 2017. 2. 18. [고고코리안카드] 새로운 캐릭터 개발을 위한 연구 (곰돌이 푸우를 파고들자) 1편 새로운 캐릭터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에요.연구는 무슨 그냥 잡담 ㅋㅋ헐 오늘은 곰돌이 푸우에 대해서 연구해보려고 해요.ㅋ 갑자기 캐릭터 연구하는 곳이 되었네요.새로운 캐릭터 개발을 위한 연구 (곰돌이 푸우를 파고들자) 사실 캐릭터가 어떤 사업이나 비즈니스의 본질은 아니에요.근데 그거 아세요?예전엔 영업사원이 일감을 따오잖아요.요새는 웹사이트가 일감을 따오는 영업사원이 되었어요. 그리고 그 영업의 꽃은 캐릭터가 되었구요.캐릭터는 이제 단순히 일러스트가 아니에요.회사나 어떤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마스코트이죠.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중에서캐릭터를 통해 은근히 매출을 올리는 사람들도 있더군요.헤헤 암튼 그렇다는 거예요. 솔직히 위의 곰돌이 푸우를 보세요.전혀 화려하지 않잖아요. 뭐 악세서리도 달고 있지 않.. 콘텐츠 2017.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