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50 [공인중개사] 공인XX사 무슨 의미죠 [공인중개사 뭐냐] 공인XX사 무슨 의미죠 공인중개사 시험같은경우 제 1차 시험 1교시 1. 부동산학개론2.민법및 민사특별법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이렇게 봅니다. 건축학개론도 아니고부동산학개론..아주 빡칩니다.열라 어렵습니다. 2018년도 공인중개사 접수기간 8월 13일(월)~8월 23일(수)이제 곧 마감됩니다. 눈치 빠른 인간들이미 자기 동네 다 선점했습니다. 2018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자 10월 27일(토)입니다.불타는 금요일을 보냈다가는27일 토요일이 슬퍼지겠네요. 아무튼 합격하고 싶네요. 특히 민법 및 민사특별법 이거 너무 어렵습니다.부동산 중개 하려면진짜 많이 공부해야 되는 것 같네요. 어떤 분은인강드림 이라는 무료 인강 사이트를추천해 주시더군요. 아무튼 중개하는 사람이인기 있는 이유는.. 블로소득 2018. 8. 21. [유전유죄] 고위공무원 관용차 에쿠스에서 모닝으로 바꾸자 [유전유죄] 고위공무원 관용차 에쿠스에서 모닝으로 바꾸자 고위공무원 관용차 에쿠스에서 모닝으로 바꾸자 장관들 관용차 에쿠스아닌 모닝,스파크타야함 일하는 자세 겸손하게 만들도록! 핫핫 고위공무원 관용차 에쿠스에서 모닝으로 바꾸자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517110&memberNo=810 더 뉴 스파크에 대한 소개글이다.글이란 것은 아주 매력적이다. 맨날 더 뉴 뭐니뭐니그런데 예쁘게 생기긴 했다.ㅋㅋ 아무튼 모르겠다. 고속도로는 맨날 타고 싶고,하이패스도 달아보고 싶다.그리고 이제 경차로 여기저기 가보고 싶다. 그런데 단점으로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좀 무리라는 소문이 있다. 그리고 여러가지로 사회적으로 품위가 떨어진다나 2018/08.. 블로소득 2018. 8. 21. [전국 박물관] 가볼만 한 곳 링크 첨부 [전국 박물관] 가볼만 한 곳 링크 첨부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695914&memberNo=10005291&vType=VERTICAL 언젠가 여행을 떠나야 겠다는버킷리스트다짐 지금 당장 떠나는 것은 어떨까? 부자들은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돈을 주고 기꺼이 경험을 산다고 한다. 나도 그런 결정을 해보고 싶다. 위의 링크를 보고 경북 고령 대가야박물관에 대해처음 알게 되었다. 박물관에 가서 이것 저것둘러보면서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2018/08/02 - [이슈] - [밥블레스유 최화정] 두 접시 먹는 사람에게 일침2018/08/08 - [이슈] - [한류 열풍] 한류에 대한 잠깐 생각 [전국 박물관] 가볼만 한 곳 링.. 블로소득 2018. 8. 21. [한국 전국 여행] 버킷리스트를 생각해 보다 [한국 전국 여행] 버킷리스트를 생각해 보다 시를 한 편 쓰는 것이 꿈일 때도 있었다. 소설을 쓰는 것은 정말 머리를 쥐어짜도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다. 논문을 쓰는 것은 강제적으로 해내긴 했다. 블로그의 글을 500자 이상 쓰는 것은 정말 인내심 테스트이다. 뭐든지 계속하는 힘은 힘들다. '그릿(Grit)'이라는 기개도 사실 이슈를 만드는 단어일 뿐, 알기만 하고 실천하기는 정작 어렵다. 블로그의 글도 12포인트로 가운데 정렬로 해서 큼직큼직하게줄도 띄워쓰면서써야 고작 쓸 수 있다. 나는 꽤나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 이제 정말 실행할 때다. 특히 한국 전국 여행을 해보고 싶다. 연비도 좋고, 톨비도 저렴한 자동차를 타고행복한 여행을 함께2018/08/19 - [이슈] - [시편 69편 1절~17절] 시편.. 블로소득 2018. 8. 21. 어린왕자 사막 명언 사막은 아름다워,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그들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거야 블로소득 2018. 8. 21. 발행된 티스토리 글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블로그는 내가 관리하지만 발행된 글은 나의 이미지에 영향을 준다 블로소득 2018. 8. 19. [시편 69편 1절~17절] 시편 말씀 필사(컴퓨터 타자) [시편 69편 1절~17절] 시편 말씀 필사(컴퓨터 타자) 시편 69편1절~17절을 이곳에 필사해 보고자 합니다.성경 말씀을 읽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회복된다고 느껴집니다. 시편 69편 1절~17절오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이 내 목까지 차올랐습니다. 내가 발 디딜 곳 없는 깊은 진창 속에 빠지고 깊은 물 속에 들어왔으니홍수가 나를 집어삼킵니다. 내가 도와 달라 외치다 지쳤고 내 목은 말라 버렸습니다.내가 눈이 빠지도록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내 머리털보다 많습니다. 까닭 없이내 적이 돼 나를 멸망시키려는 사람들이 너무 강합니다.내가 훔치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물어 주게 생겼습니다. 오 하나님이여, 내 어리석음을 주께서 아시니 내 죄를 주께 숨길 수가 없습니다. 오.. 블로소득 2018. 8. 19. [블로그 연습] 블로그 글 660자 수준입니다. 이 정도면 목표량의 3분의 2죠. [블로그 연습] 블로그 글 660자 수준입니다. 이 정도면 목표량의 3분의 2죠. 이번엔 600자 수준을 도전해 봅니다.물론 공백포함이죠.공백도 저에게는 훌륭한 무기입니다. 공백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글자수 바이트를 채우려는 심산이죠.요새 매일 잠만 자고, 허무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열등감도 있는 나에게 언젠가 해결책이 있을까요?해결방법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 해결할 수 있습니다.지금 해결하는 것은 바로 실천하는 것이고,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것입니다.내 인생에 불을 켜고 도전하면서 한걸음씩 나아가는 것입니다. LOL의 트런들이 마치 얼음기둥을 세우고 상대방에게 격렬하게 달려드는 것처럼나도 내 앞에 놓인 여러가지 현실적인 것들 앞에 트런들처럼 용맹하게 달려들고 싶습니다.나에게 넘치는 아이디어가.. 블로소득 2018. 8. 19. [블로그 글 300자 수준] 이 정도 텍스트가 300자입니다. [블로그 글 300자 수준] 이 정도 텍스트가 300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으하하하 반갑습니다. 보통 1000자를 입력하라고 하는데, 얼마나 입력할 수 있을지 테스트 중입니다. 보통 1000자 이상을 입력해야만 블로그 글로서 가치가 있다고 하죠.특히 인내심이 약했던 저로서는 500자 이상도 써 본 적이 드물 정도입니다.어제는 닭갈비를 먹고 설사를 했죠. 보통 친구들과 회식이 있을 때마다 장염에 걸린 사람처럼 설사를 하는 것이 보통 일입니다.작년 초에 일본에서 우연히 봤던 어떤 블로거는 하나의 포스팅을 하는데 1시간 이상 걸린다고 했습니다. 나는 그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여기까지 300자 수준이군요. 2018/08/15 - [이슈] - [웹공부1] 현재 시간, 현재 날짜 조회2018/0.. 블로소득 2018. 8. 19. 물질 물질있는곳에 네 마음이 있다 블로소득 2018. 8. 18. [웹공부1] 현재 시간, 현재 날짜 조회 지금 날짜와 시간을 알고 싶나? 후후 이 회색 직사각형을 누르면 날짜와 시간을 보여 줍니다. 블로소득 2018. 8. 15. 스티브잽스 스티브잽스 블로소득 2018. 8. 1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