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26 서장훈은 거인인가? 일반인인가? 서장훈의 키는 2미터 7센티미터이다. 그냥 센티미터로 하면 207cm이다. 서장훈은 이 키를 자신의 강점으로 사용했다. 진격의 거인이라는 아니메를 보면 4m급의 거인이 출연한다. 서장훈은 그의 52퍼센트 수준의 신장이다. 혹시 서장훈의 본체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닐까? 블로소득 2018. 4. 7. 에밀 쿠에 명언 나는 날마다 모든 방면에서 나아지고 있다. 블로소득 2018. 4. 6. 의미있는 글이란 그냥 솔직하게 일상을 쓴다. 블로소득 2018. 4. 6. 하루는 24시간이다 하루는 24시간이다 하루 24시간 1440분 알차게 사용한다. 블로소득 2018. 4. 6. 올리브영은 어떤 장소인가 올리브영에는 일단 화장품이 많다. 화장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자도 판매하고 있다. 처음에는 올리브를 파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블로소득 2018. 4. 6. 소통의 기본 소통의 기본 타인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다른 블로그를 열심히 읽어야 한다. 그것은 스스로 고집에 사로잡혀 쓰는 것보다 100배 낫다 블로소득 2018. 4. 6. 윤서인의 저격 과연 정당할까 윤서인의 저격 과연 정당할까 자신의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서지 않고 괜시리 타인의 불행이나 이슈 사건만 가지고 저격하는 것이 만화가가 해야할 행위인가? 그의 저격은 누워서 침뱉기다 블로소득 2018. 4. 6. 이미지 없이 텍스트만 쓰고 싶은 날이다 이미지 없이 텍스트만 쓰고 싶은 날이다 요즘 그렇다. 힘이 나야 되는데.. 블로그 열심히 쓰자! 블로소득 2018. 4. 6. 일본의 약국은 개념이 다르다 일본의 드러그 스토어는 생필품과 화장품, 주거용품과 약 모두 포함한 마트 개념이다. 블로소득 2018. 4. 5. 세금을 안 내는 사람은 누구일까 세금을 안 내는 사람은 누구일까 없다. 누구나 뭐라도 사 먹고 사 마시고 사 쓴다. 부가가치세라는 세금으로 벗어날 수 있는 국민은 없다. 블로소득 2018. 4. 5. 하루가 25시간이면 좋겠다 하루가 25시간이면 좋겠다 1시간은 나만 숨겨진 시간을 보내고 싶다 누구도 알 수 없는 시간 속에서 나의 발전을 이끌어내고 싶다 블로소득 2018. 4. 5. 다시 재방문자수가 몇명인지 알고 싶다 하루에 나의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 중에 다시 재방문을 하는 사람을 얼마나 될까? 나는 블로그를 통해 소통할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그냥 일방적인 전달.. 그것이 내 스타일이었다. 이젠 많은 블로거와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싶다. 블로소득 2018. 4. 5.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