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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방문자수 급감 시기]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3분의 1로 감소

즐거운실천 2019. 12. 28.

[티스토리 방문자수 급감 시기]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3분의 1로 감소

 

'공든 탑이 무너지랴'

공든 탑이 무너지겠느냐 라는 속담은

사실 블로그의 세계에서 적용되는 어울리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블로그 글쓰기야말로 축적의 힘이 가장 발휘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라는 속담도

여기에 어울립니다. 걸출한 포스팅이 10개 있는 블로그보다는

어느 정도 부족함이 느껴지더라도 매일 꾸준히 하고,

또 카테고리와 글의 분류로 촘촘히 매일 매일 정진해온 블로그가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저품질 블로그 대책은 없을까? 티스토리 유저 대부분 저품질 블로그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순수한 글을 쓰는 블로그일지라도

네이버 등의 상위노출이 안 되는 사태가 발생할 경우

방문자수는 급감하게 됩니다.

 

2018년 7월은 티스토리에서 겟챠 보안 시스템을 적용했던 시기와 맞물립니다.

그때부터 제 파란펜 블로그의 방문자수는 수백명 대로 떨어졌습니다.

보통 하루 6천명 정도 블로그 들르는 접속자 수가 유지되었지만

갑자기 1천명도 나오지 않는 블로그가 된 것입니다.

 

안동수(풍요)님의 에드센스 책에 의하면

그런 경우에 과감히 다른 블로그를 새롭게 시작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힘이 빠지는 것은 왜일까요?

^^

게다가 저뿐만 아니라 많은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가 겪는 고충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고,

다음 검색, 다음 포털 자체를 들어오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N네이버의 유입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상황인데,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는 수집 보류, 수집 중복, 여러 가지를 들며

검색이 되지 않게끔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포스팅을 읽은 후의 과제

1.개편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는 어떤 성향일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2.2018년 여름 네이버 블라썸데이 개최 이후에 애드센스 보다 애드포스트 를 힘을 실어주기 전략이 유효한지 봅시다.

3.티스토리 에서는 모바일 에디터 이후에 검색 유입에도 얼마나 신경을 써 주느냐 입니다.

 

[티스토리 방문자수 급감 시기]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3분의 1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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