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 애드센스

[아메리카노 애드센스] 내가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이유

즐거운실천 2019. 10. 19.

[아메리카노 애드센스] 내가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이유

 

'아메리카노는 어디에서 마셔야 맛있을까요?'

먼저 의자부터 편안하고 신경이 쓰이지 않는 것으로 바꿔야 합니다.

의자가 편해야 삶이 편안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쓰는 사람들은 보통

환경을 세팅하는 것에 많은 시간을 허비합니다.

 

자칭 사무실에는 아이맥을 사 놓고, 데스크톱 맥킨토시 환경을 구축합니다.

그리고 아메리카노를 준비해야 합니다.

머그컵은 그냥 리바이스 501스트레이트핏 청바지처럼 그냥 스트레이트로 뚝 떨어진

흰색 무지 머그컵이 어울립니다. 이런 머그컵에 적응하다가 보면,

아메리카노의 내용물보다 그냥 컵에 홀짝 거리는 것에서 집중력을 높일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4인치라는 것은 일단 구형 아이맥 인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당시에는 24인치가 지금의 27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 포지션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쓰면서 아메리카노는 필수입니다.

홀짝 거리면서 오늘도 글을 씁니다.

두서가 맞지 않고 앞뒤가 맞지 않더라도 일단 타이핑을 누릅니다.

원고지 보다 키보드가 더 낫고,

생산성이 좋은 것은 확실합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 10 같은 제품을 살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일단 키보드 9900원짜리면 충분합니다.

 

[아메리카노 애드센스] 내가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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