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의 날] 조인트 사고와 민방위의 날

[민방위의 날] 조인트 사고와 민방위의 날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하는 것 같은데요.

9월 25일 14시부터 20분 동안 민방위의 날 민방위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민방위라는 말은 왠지 거부감부터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군대를 전역하고 끝났는데

또 가야되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민방위든 뭐든 누가 불러서 끌려가서 뭔가 하다보면

사실 정신이 없이 지내다가 보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도적이지 않은 삶,

민방위의 날에 시간을 빼앗기는 것 등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봤습니다.

누군가가 불렀을 때 기꺼이 시간을 할애해야 할까요?

조인트 사고라는 책에서는 

새로운 만남과 시작에 대해서 통찰을 주고 있습니다.

e비즈니스가 발달한 만큼 새로운 기회는 도처에 널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떨까요? 민방위 등 나의 시간을 가져가는 이벤트가 있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가방 좋은 방법은 민방위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고,

민방위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만약에 모드로 찾아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 체험을 통해서 어떻게 디지털 저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연구하면 됩니다.

 

[민방위의 날] 조인트 사고와 민방위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