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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디지털혁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핀테크, 디지털 혁신 언급

즐거운실천 2017. 3. 3.


핀테크,

디지털 화폐

전자결제,

전자 화폐

Pay..


(금융시장은 위의 바이크의 속도처럼 

급변화를 맞이하고 있어요.)



핀테크,

디지털 화폐

전자결제,

전자 화폐

Pay..

.
.
.
.
.




위의 단어들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가지 키워드로도 

그 흐름을 알 수 있는데요.


요즘 결제 방법과

금융 관련하여

참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금융거래도 

손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죠)




이런 변화에 대해서

한국은행의

이주열 총재가

오늘 디지털 혁신과 관련하여

언급을 했는데요.


간단하게 살펴볼게요.


[이주열디지털혁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핀테크, 디지털 혁신 언급

의 포스팅을 시작해 볼게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3월 3일에

시중의 은행장들과 함께

희의(금융협의회)를 가졌다고 해요.

대출금리나 깎아주지 ㅎ


주요 주제는

핀테크를 포함한

디지털 혁신이 

그 동안의 시장의 

안정과 투명성을 

저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과

그 변화와 달라질 환경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

이주열 총재의 언급에 따르면,

핀테크 뿐만 아니라 여러 

디지털혁신이라는 것이 

금융시장에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것은 맞지만 

오히려 

리스크의 요인이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독일 바덴바덴 시내의 풍경)


3월 17일에

독일(바덴바덴)에서

주요 20개국의 재무부장관이랑

중앙은행의 총재 등이 모여서

회의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이주열 총재는 이 회의에서

환율문제 뿐만 아니라

금융분야의 디지털화에 대한

것도 주요 아젠다가 될 거라고 예상했어요.



이 포스팅을 읽는 분들

아마 디지털 디지털 하니

아마 감이 안 오실 수도 있는데요.

'비트코인'를 단적인 예로 들어

생각해 보시면 바로 감이 오시져?




   디지털혁신이라는 것은

굉장히 기술의 발전이 연상되는

긍정적인 표현으로도 볼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도 있기에 

국가(정부)에서는

사전에 준비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그 동안에 금융시장이

어떤 금융과 화폐의 흐름을 가운데에서

중개했다면,

이제는 그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고도 화폐나 재화의

이동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니까요.


회의에서

이주열 총재는 

금융시장의 탈중개화와 

분절화를 언급했어요.


앞으로의 금융시장의

변화가 궁금해지네요..


(도쿄의 시내 야경 모습)


특히

주요 선진국(뭐 선진국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쉽게 이야기해서 제도를 신속히 정하는 나라라고 하죠)

미국이랑 독일, 일본 같은 나라에서는

가상화폐, 전자화폐에 관련해서 법제화가

준비되고 있다고 해요.


비트코인의 파급력이나

여러 가상화폐의 안전성 등

주요 국가들에서도

바짝 긴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변화는 늘 도전이 되지요.

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우

늘 콘텐츠나 디지털 분야에 강점을 보여왔으니,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유의 순발력을

보여 준다면

이런 금융계의 변화가

새로운 창업이나

새로운 사업 아이템이 될 수 있지 않겠어요?





이상으로

[이주열디지털혁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핀테크, 디지털 혁신 언급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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