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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오늘은 2018년 12월 22일이다.

즐거운실천 2018. 12. 22.

[12월 22일] 오늘은 2018년 12월 22일이다.

 

이제 1주일 정도 남았습니다.

오늘도 시간은 흐르고 있습니다.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습니다.

 

토요일은 언제나 여유롭습니다.

하지만 이런 여유 가운데,

마음에 찾아오는 상습적인 불안감이 있습니다.

 

그 불안감의 이유는 바로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사람은 빵을 먹고 우유를 마셔야 합니다.

그 동안 이 빵이 내가 수고해서 얻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2배, 3배로 노력해서 얻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블로그의 세계에서는 그렇습니다.

블로그의 글이 형편없든 수준이 높든

하루에 100개의 포스팅을 하는 사람이

애드센스 수익이 낮을 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하루에 3개의 포스팅도 하지 않습니다.

하루에 3개를 규칙적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물론이고,

1주일에 한 번이라도 이 tistory 관리자 화면에

들어오고 나서 제대로 된 글을 써 보는 것이 힘듭니다.

 

나는 지금부터 열심히 쓰고 싶습니다.

 

[12월 22일] 오늘은 2018년 12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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