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질투 한현남 리즈] 영턱스클럽 1996년 질투 무대 한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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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턱스클럽..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비보이들을 모아서 만든

댄스 가수팀이다.

 

1996년 영턱스클럽 정

이 노래를 통해

가요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여러 고난도의 비보잉 댄스를

무대에서 보여주면서

여성멤버 3명과

남성멤버 2명이 보여주는

무대는 꽉 찼다.

 

노래도 꽤 안정적이고

듣기 좋았다.

 

영턱스클럽의 질투라는 노래에서

한현남은 마치 흑인처럼 얼굴을 분장했다.

 

영턱스클럽 한현남: 나의 가장 친한 내 친구

 

한현남 나이 1979년생으로

만 39세, 올해 한국 나이로 40세이다.

하지만 22년 전인 이 때

한현남은 고등학생 10대 나이로

무대에서 데뷔한 것이다.

 

한현남은 한 프로그램에

나와 그룹 룰라, 그룹 디바 출신 채리나

7개월 동안 절교를 했다가

먼저 채리나가 손을 내밀어

화해를 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물론 채리나와 한현남이 싸웠다는 것은

당시 연예부 기자 정도가 되지 않는 이상

대중들은 알 턱이 없었다.

 

아무튼 한현남, 임성은에 못지 않게

슈가맨2를 통한 복귀 후

많은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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