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임성은 보라카이 직원 80명] 필리핀 보라카이 임성은 스파 사장님, 영턱스클럽 임성은 사업 성공

[불타는청춘 임성은 보라카이 직원 80명] 필리핀 보라카이 임성은 스파 사장님, 영턱스클럽 임성은 사업 성공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오늘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는데요.

임성은 자신이 필리핀 보라카이에 80명의 

직원을 둔 스파 사장님임을 말했어요. 

불타는청춘 응답하라1996, 20년 전 그 모습 그대로

영턱스클럽 임성은

7월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양양으로 떠난 

청춘들의 첫번째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등장한 임성은은 

”보라카이서 운영하는 스파 직원이 총 80명”이라고 밝혔어요.

불타는 청춘의 기존의 멤버들은 

숙소에 도착한 임성은을 반갑게 맞았고요. 

김국진은 "여의도 안테나"라는 별명에 걸맞게 임성은에 대한 정보를 쏟아놓기 시작했어요. 

김국진은 “보라카이에서 스파하지 않느냐?”고 말했고 임성은을 놀라게 했어요. 

임성은, 가수

출생: 1973년 9월 19일

신체: 160cm, 42kg

소속그룹: 영턱스클럽

소속사: 엔터프렌즈미디어

가족: 1남 1녀 중 장녀

학력: 염광여자상업고등학교

김국진은 잇달아 지식을 쏟아내며,

“성은이가 영턱스클럽 하기 전 투투로 활동했다.

그 때 임성은과 황혜영의 신경전이 대단했다”고 말했는데요. 

임성은은 청춘들의 요구에 히트곡에 맞춰 

20년전과 다름없는 깜찍한 댄스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어요.

갑자기 류태준이 “결혼은 혹시”라고 질문하자 

임성은은 “갔다왔다”고 시원 솔직하게 대답해버렸어요.

또 임성은은 “스파는 직원에게 맡겨놓고 왔다. 

한국인 직원이 2명 있다”며 "직원이 총 80명이다”라며 

대형 규모인 것을 알 수 있게 했어요. 

이에 강수지와 박재홍은 

“사장님, 아니 회장님이네”라며 놀라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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