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전지적 참견 시점] 김생민 자동차 주유 8천원, 믹스커피 일상

[김생민 전지적 참견 시점] 김생민 자동차 주유 8천원, 믹스커피 일상

 

20개 섭외를 받은 김생민,

통장요정으로 그는 27년 연예계 생활 중

첫번째 전성기를 맞는다.

 

방송 중 자동차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김생민의 일상의 삶을 엿볼 수 있는데,

주유를 8천원 어치 넣고,

믹스커피를 우려먹으면서..

부동산 라디오를 듣다가

모르는 게 있으면 즉시 전화해서

질문 폭탄을 해댄다.

 

 

종이 통장 없는 거래가

이루어진다는 자동차 라디오 방송을 듣고,

김생민은 새삼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

 

그런 생민에게

(자동차) 차 안은 유일하게 주인공인 공간 (감탄)

 

전지적 참견 시점

 

 

김생민

동물농장 촬영에 참여하면서,

빵 1개, 물 1개를 골라서

허기진 배를 채운다.

그의 차림은 수수하고

알뜰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빵님, 경건하게 들고 이동

동물농장 팀에서 제공한 빵과 물을 들고

약속 시간보다 1시간 30분 먼저 도착해서

여유를 갖고 기다린다.

 

김생민의 흰 티셔츠가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묵묵히 성실히 아침부터 활동했던

그, 김생민의 성실함이

너무 멋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김생민 전지적 참견 시점] 김생민 자동차 주유 8천원, 믹스커피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