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영수증 명언 정리] 김생민 옷, 김생민 셔츠 몇 년?
요즘 김생민 더 좋아졌다.
김생민 씨는 검소하고 소박하며,
허세나 허례허식이 없다.
프로그램에서
가끔 긴장하는 모습도
그의 순수함을 보여주는 예이다.
수십년간
새벽마다 출근해서 일했고,
꾸준하게 노력했던
곧 26년차 개그맨 김생민
그의 리즈 사진에서는
선하고 착한 인상을 느낄 수 있다.
김생민 씨가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입는다는 회색 셔츠, 이 셔츠는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입었고,
라디오스타에 나갈 때 입었다.
넥타이도 역시 마찬가지 같은 넥타이다.
자신을 위해서 돈을 쓰지 않고,
절약하고 아끼면서
살아왔다.
이런 삶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다만, 금성에서 온 김구라, 화성에서 온 김생민
이라는 말도 있는 것처럼
김구라 씨의 시각에서는 김생민 씨의 절약이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출처=라디오스타 방송캡쳐 화면, 김생민, 저를 위해서요...?)
김생민의 영수증 명언 첫 번째,
저축왕이 되려면
은행과 친해져라
방송국에 있는 은행 직원에 대해서는
김생민 씨가 모두 알고 있다는데,
그만큼 은행에 관심이 많다.
은행에 어떤 적금 상품이 있고,
금리와 어떤 부수적인 특징이 있는지
은행에 자주 방문해서
돈을 모으는 것에 대해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다.
김생민의 영수증 명언 2번째,
1년에 2천만원을 저축하고 하는 의뢰인이
5년 이내의 분가의 꿈을 말하며
자신의 영수증을 내밀자,
네일아트에 대한 김생민 씨의 의견,
손은 장갑에, 발은 드레스에 가려서 안 보이니
매니큐어(패디큐어)를 칠하지 마라!
김생민 영수증
하나의 방법을 알려주는 것인데,
굉장히 신선하고 기분 좋게 느껴진다.
김생민 씨는 김숙 씨가 최근에
더욱 전성기를 맞으면서 코디네이터가
김숙 씨의 옷을 들고 다니는 것을 지적하면서,
"옷은 자기가 들고 다니자."
와 같은
김생민의 영수증 3번째 명언을 남겼다.
아래의 명언을 되새긴다면,
김생민의 절약을
가볍게 여길 수는 없다고 생각된다.
"월가는 롤스로이스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는 유일한 곳이다."
Wall Street is the only place that people ride
to in a Rolls Royce to get advice
from those who take the subway.
아무리 지금 부자라도,
금수저일지라도
'절약과 저축'을 건강하게 설명해주는
김생민 씨의 가치관은
충분히 경청할 만 하다.
아래의 '공감' 꾸욱 꾸욱 ^^감사해요.
[김생민 영수증 명언 정리] 김생민 옷, 김생민 셔츠 몇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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