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이주현, 제2보아] 13살 큐브엔터테인먼트 이주현 올부트 합격

[더유닛 이주현, 제2보아] 13살 큐브엔터테인먼트 이주현 올부트 합격

 

KBS2 더유닛

최연소 참가자는 13살인데요.

 

어디선가 많이 본 얼굴인

'이주현'

왠지 예쁘고 반갑네요.

(더유닛 이주현 만장일치 올부트 합격)

 

더유닛 1차 심사에 출연해서

'발렌티'에 맞춰서 춤을 췄네요.

이주현, '큐브'라는 대형 기획사 소속이고요.

무려 3년차죠. (^^)

 

13살 소녀 가자 이주현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춤을 췄다고 한다.

4학년 때에 소속사에 들어갔다고 하면서,

벌써 큐브 3년 차 연습생으로 롤 모델은 보아라고 한다. 

 

 

이주현은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다가 갑자기

보아의 '발렌티'(Valenti)가 나오는 순간 표정이 바뀌었는데요.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정확한 음정을 보여줬죠.

 

"다른 춤을 보여 달라"는 요구에

파워풀한 댄스로 선배군단의 기립박수를 받았어요.

 

 

비는 "보아, 이효리 씨를 이을 댄스머신이

탄생할 거 같다"고 칭찬했어요.

 

비는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걸 쏟아 붓고 싶다.

그 회사에서 힘들게 하면 우리한테 와라"며 농담을 던졌어요.

현아는 "사랑한다"며 애정을 보냈다.

선배 군단 전원 만장일치로 '올 부트'를 선사했죠.

 

(더유닛 이주현 '발렌티' 음악 나오는 순간 표정 돌변)

 

 더유닛 이주현

만장일치 합격 대단하네요.

 

[더유닛 이주현, 제2보아] 13살 큐브엔터테인먼트 이주현 올부트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