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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슌,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일본영화 감성 10월 개봉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즐거운실천 2017. 10. 15.

[오구리슌,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일본영화 감성 10월 개봉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사랑한다는 말보다

솔직한 그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일본 영화)

 

10년이 지난 후에도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 말

 

티저만 봤는데도,

눈물이 날 것 같네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만화' 구입 좌표-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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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코믹스 상하권 세트 -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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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코믹스 상권

(초판한정부록 : 띠지(책과랩핑))

|저/ 글,그림/ 역 | 소미미디어

 

 

역시 '도서관'에

뭔가를 장치하고

숨겨 놓는 것,

그리고 회상의 매개가 되는 것은

일본영화의 클리셰이긴 하지만,

알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너는 싫어할지도 모르지만,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너는 싫어할지도 모르지만,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오구리슌 이제 아저씨 태가 좀 나긴 하는데!

아직은 동안 인정!

 

“너는 싫어할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나는 그때, 그 말의 의미를 알지 못했다

스스로를 외톨이로 만드는 ‘나’
 학교 최고의 인기인 ‘그녀’ 
  

 

 어느 날, 우연히 주운 '공병문고'를 통해

 나는 그녀와 비밀을 공유하게 되었다. 

"이거 봐버렸지?"

라고 질문한다.

  
 “너 말이야, 정말 죽어?”
 “... ...응, 죽어”
 
 그날 이후, 너의 무언가가 조금씩 내게로 옮겨오고 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나는 몇 년 안에 죽는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나는 몇 년 안에 죽는다)

 

하마베 미나미

새로운 일본 영화 여자 주인공!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왔었군요

하마베 미나미

 

 

일본의 영화배우 하마베 미나미는 10월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했다고 해요.

 

한국말도 조금 했다는 이야기!

 

 

고등학교 때 신사에서 데이트하는 것은 일본 영화의 클리셰

(고등학교 때 신사에서 데이트하는 것은 일본 영화의 클리셰,

그렇지만 영상미가 뛰어나서 울고 싶다)

 

 

매일 바쁘게 살면서, 

우리는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면서 산다.

 

 

이 영화를 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겠다.

 

(YES24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영화 원서 구입하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노블판) - YES24

君の膵臟をたべ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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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 80만 부 이상 판매된 화제의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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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슌,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일본영화 감성 10월 개봉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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