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파티피플 오프닝 수지 어제처럼] 파티 피플 출연, 수지 오프닝 곡으로 J의 ‘어제처럼’
(박진영 파티피플, 수지 J의 어제처럼)
You don't have to say a word
Just know
But if ever you wanna come back to m e
I'll be here waiting
For you
Trust the warmth inside
Can you feel my love alive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 일 없는듯이
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이렇게 돌아서지만
나를 떠나가는 이유를
난 묻진 않을께요(Cuz I love you)
내게 이런 말하기가
쉽진 않았을꺼야
생각해봤어 얼마나 어려웠을지
다만 슬픈 내눈물에
돌아설 수 없어
멈춘 사랑으로 안 올까봐
난 너무나 두려울뿐이죠 So baby
(미쓰에이 수지, 박진영 오랜 인연, JYP 재계약)
Trust the warmth inside
Can you feel my love alive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일 없는듯이
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이렇게 돌아서지만
나를 떠나가는 이유를
난 묻진 않을께요
네겐 너무나 부족한
나를 알고 있기에
다짐해왔어 언젠가 이별이 오면
그땐 떠난 네 마음이 미안하지 않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게
널 웃으며 보내준다고 So baby
Faith is all we need
It was love that set us free
처음처럼 이별은 아무런 얘기없이
하지만 Love forever lives
다시는 볼 수 없어도 나의 가슴속엔
언제나 그대 영원하겠죠
언젠가 내 모습 또다시
처음처럼 그립다면 그냥 돌아오면 돼
Don't you know I love you
(박진영 파티피플, 수지 레전드 섹시 무대)
Trust warmth inside
Can you feel my love alive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일 없는듯이
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이렇게 돌아서지만
나를 떠나가는 이유를
난 묻진 않을께요 So baby
Faith is all we need
It was love that set us free
처음처럼 이별은 아무런 얘기없이
하지만 Love forever lives
다시는 볼 수 없어도 나의 가슴속엔
언제나 그대 영원하겠죠
(출처=SBS 박진영 파티피플 방송캡쳐, 네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 부분)
바에 옆으로 나란히 친밀하게 서있는 두 사람은
실제로도 술친구 사이라고 밝혔는데요.
너무 대형 기획사 일변도라서
재미는 없지만,
박진영 씨의 통찰력은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네요.
또, 몰랐는데
최근 수지의 JYP 재계약이
있었다고 하네요.
SM 소녀시대 재계약 불발이
떠오르긴 하는데요.
다 저마다 사정이 있을테니까요.
수지는 “고민을 했지만 결국에는 지금까지
나를 데뷔시켜주고 같이 일해 온
사람들과 다시 해보기로 결정했다”라고
JYP와의 의리를 보여줬네요.
사실 수지 슈스케1(슈퍼스타K 1)에서 출연했었잖아요?
두 사람은 중학생 수지를
처음 봤을 때 박진영의 느낌도 말했고,
‘미쓰에이’의 데뷔곡인
’배드 걸 굿 걸‘ 녹음을 할 때,
‘Hello’라고 부르는 부분을 8시간인가?
엄청 길게 녹음했던 스토리도
말하면서 그간의 인연을 말했다고 하네요.
[박진영 파티피플 오프닝 수지 어제처럼] 파티 피플 출연, 수지 오프닝 곡으로 J의 ‘어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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