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사건 노무현 변호사 2월 13일의 기억] 군독재사회에서 정의를 외치다
노무현 변호사
영화 변호인 실제 주인공은 노무현 변호사이다.
부림 사건을 맡았던 노무현은 인권 변호사로서
잘 알려져 있다.
송강호 씨가 캐스팅되어,
영화의 몰입도를 더 높인 것 같다.
영화 변호인에서도 영화 내에 나와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부림사건’은 신군부 정권 초기인
1981년 9월 공안 당국이
사회과학 독서모임을 하고 있던
학생, 교사, 회사원 등
22명을 영장 없이 체포해서
불법적으로 감금하고 고문을 가해
기소한 사건으로 알려져 있죠.
[부림사건 노무현 변호사 2월 13일의 기억] 군독재사회에서 정의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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