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빅뱅 탑, 탑 대마초] 탑 대마초, 빅뱅 탑 대마초, 탑 대마초 흡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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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소속 인기그룹 빅뱅 멤버 탑이 

'대마초 흡연설'이라는 제목으로 이슈가 되었는데요. 

YG 측이 "탑이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 중이다"라고 밝혔어요. 

YG의 전문은 다음과 같아요.

[YG의 공식입장 전문] 

먼저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회사에서 확인한 결과 보도된 바와 같이 

최승현(탑)은 의경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최근 의경 복무 중 수사 기관에 소환돼, 

모든 조사를 성실히 마친 상태이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에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월 1일 오후 

"회사에서 확인한 결과 보도된 바와 같이 

최승현(멤버 탑)은 의경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최근 의경 복무 중 수사 기관에 소환되어서, 

모든 조사를 성실히 마친 상태라고 밝혔어요.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에 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어요.  

 

뉴스보도에 따르면 탑은 입대하기 전인 

2016년 10월 대마초를 흡연한 협의로 조사를 받았고,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탑에 대해 모발 검사를 진행했다고 하고,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결과네요.

 

(출처: 채널A 보도방송 캡쳐, 빅뱅 '탑', 모발 검사 결과 '양성반응')

 

 

 빅뱅의 멤버 탑은 2017년 2월 의경으로 입대해서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중이에요.

 

T.O.P(최승현) 가수, 영화배우

출생 1987년 11월 4일

신체 181cm, 65kg

소속그룹 빅뱅, GD&TOP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수상 2011년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인기상

2011년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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