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잘하는 방법] 결국 기본이다
"너 아직도 유튜브 시작 안 했어?"
요즘 유튜브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독자 1000명 선을 넘지 못하고
중단하기 일쑤입니다.
끈기, 꾸준함 등은 여느 책에서 말하고 있는 공통 분모입니다.
그런데 결국 기본은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배려입니다.
리섭tv의 심리섭은 유튜브의 구독자를 모으기 위해서,
하루 종일 시간을 투자하여 자신의 동영상과 관련 동영상을 번갈아 가면서 재생을 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채널에 들어가서 댓글을 하루 100개 이상 썼다고 합니다.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려면
먼저 다른 채널에 내가 먼저 열렬한 팬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받고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주고 받는 것,
어쩌면 그 오래되고 오래된 기본이
유튜브라는 새로운 생태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 잘하는 방법] 결국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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