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X파일 착한 치즈 케이크] 착한 치즈 케이크 (뉴욕 치즈케이크, 레어 치즈케이크)

[먹거리X파일 착한 치즈 케이크] 착한 치즈 케이크 (뉴욕 치즈케이크, 레어 치즈케이크)

 '먹거리X파일'에서는 

착한 치즈 케이크를 만드는 부부가 출연해 화제인데요.

주인공은 11년째 정직하게 케이크를 만들어왔다는 

최창서(44), 한성은(40) 부부예요.

두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위생과 청결이었고,

정성껏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어요.

[사진=채널A 먹거리X파일 특별한 치즈 케이크]

착한 식당 후보가 되었죠.

부부가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어요.

4월 23일 저녁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교양프로그램 

'먹거리X파일'에서는 착한 치즈 케이크를 찾는 주제였어요.

제작진이 찾은 거의 대다수의 

치즈 케이크를 판매하는 곳에서는 

공장에서 들여온 냉동 케이크를 해동해서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9가게 중에 6가게가

냉동된 치즈 케이크를 해동해서

판매했죠.

냉동 케이크를

해동하는 이유는

유통 과정과 보관도 용이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치즈 케이크를 직접 만드는 곳은

없는지에 대해 찾았어요.

착한 치즈 케이크를 여러분께 선물합니다.

채널 A 먹거리X파일 월요일 밤 9시 40분

검증단은 대략 70여 곳을 

사전 취재한 결과

그중 11곳을 재선정, 

그곳의 현장 검증을 거쳤죠.

그리고 최종 후보로 3곳을 선정했다고 해요.

특히 마지막으로 찾은 곳이 제작진과 시청자들의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었는데요.

이곳은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이 

모두 들여 볼 수 있는

열려 있는 주방이면서도 

재료 역시 투명하게 공개돼 눈길을 끌었어요.

물론 먹거리X파일이 재료 지상주의라는

비판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신선하고 투명히

드러나는 가게가

긍정적으로 보였어요.

전문가들은 이곳의 

뉴욕 치즈 케이크를 주문했는데요.

정말 치즈 케이크 그 자체의 모습,

깔끔하고 매끈하면서도 군더더기는 전혀 없어 보이는 

모습이 전문가들을 만족시켰죠.

전문가 왈: 광택을 통해서 상품성이나 보전성에

얽매이지 않았다는 게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광택을 내지 않은 순수함과 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모두 이구동성으로 

"치즈 케이크 다운 치크 케이크다"라고 말하며

극찬했죠.

뉴욕 치즈 케이크

레어 치즈 케이크

이곳의 뉴욕 치즈 케이크만큼 

레어 치즈 케이크 또한 굉장히 추천템으로 부각되었어요.

[먹거리X파일 착한 치즈 케이크] 착한 치즈 케이크 (뉴욕 치즈케이크, 레어 치즈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