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선택은?
다음 로그인 오류 등,
오늘 이슈였습니다.
카카오의 다음에 대한 애정은 별로 느낄 수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방치되어 있던 티스토리 서비스도
최근 사랑을 가지고 관리해 주는 느낌이 있지만
많은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접속자수가 반토막 또는 3분의 1토막 났던
작년 2018년 7월의 대란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수집보류, 수집중복, 요청완료 후 변화 없음 등을 비롯해 많이 튕겨낸다는 점입니다. 티스토리의 게시글을 별로 친화적으로 받아들여주지 않습니다.
네이버의 블로썸데이 개최 이후,
네이버 측은 과거의 애드포스트를 탈피하고 본문내 광고 까지 가능하게 함을 공약했고,
역시 약속대로 그 수익성도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선택은?
그럼에도 우리는 티스토리를 해야 합니까?
[블로거]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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