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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여행] 하카타에서 후쿠오카공항역까지 가면서 발견한 꿈의 꽃밭 들판

즐거운실천 2017. 3. 12.

꽃인지 들판인지 아주 가까이 가지 못하여 확인은 못했지만 황금색의 낭만적인 공간이었다.

일본 현지인으로 보이는 온가족의 나들이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잊혀지지 않는다.

이런 곳에서 가족과 행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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