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하카타 고속버스터미널] 일본의 버스 터미널은 위로 몇층까지 있는 형태다
버스가 안전 스크린도어에 정차하면 사람들은 히로시마라든가
좀 거리가 먼 곳으로 고속버스처럼 타는 것 같았다.
이중에는 김성모 만화 스타일처럼 옛날 배용준
(후유 소나타에서 중앙고등학교
배경으로 찍었던 그 옛날 스타일 교복을 입은)
학생들도 상당히 보였는데 멀리까지 가는 모양이었다.
신기한 것은 버스운전사가 모자랑 쓰고 전문가같이 보였다는 것이랑
고층 빌딩에 버스정거장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의 모이는 현상을 이용해 쇼핑몰도 만들어두었다.
짱이다.
신기한 것은 버스운전사가 모자랑 쓰고 전문가같이 보였다는 것이랑
고층 빌딩에 버스정거장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의 모이는 현상을 이용해 쇼핑몰도 만들어두었다.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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