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이범수 아내] 이범수 집과 이범수 아내 가치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이범수 가정의 여러가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범수의 아내

여러 가지 직업으로도

유명해요.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데이비드 베컴 통역을 담당)

이범수 아내

이윤진 씨는 

직업은 영어 전문가, 통역사로 

알려져 있으면서

예전에 주요 방송국의 

아나운서 경험도 있어요.

(통역사는 정말 대단..)

월드스타들의

통역을 맡은 것으로

유명한데,

그 만큼

규모가 큰 무대에서도

위축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대단해요.

(이범수가 슈돌에서

아이들을 잘 챙기는 모습)

슈퍼맨이 돌아왔다

뿐만 아니라,

여러 매체를 통해

이범수 아내 이윤진의 가정 가치관과

인성을 보여준 것이 사실인데요.

(이범수, 이윤진, 소을, 다을)

아무리 바빠도 가장 우선 순위는 

'아이(소을이와 다을이)'라고 해요.

 아이들이 잠드는 것을 함께 해주며,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잠에 든 후에야 자신의 일을 한다고 밝혔어요.

이 둘은 어떻게 결혼까지 이어졌을까요?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여러가지 배경 스토리를 말했죠.

(월드 스타 비, 정지훈의 영어 선생님이었던 

이범수 아내 이윤진)

이범수의 아내는 영어 실력이 뛰어나고,

여러 유명인사의 통역을 맡았어요.

처음 만나게 된 계기도 

이범수의 영어 선생님을 

담당하면서부터라고 해요.

지속적으로 영어 수업을 하면서 만나다가

7개월 정도 될 때부터

개인적인 것을 질문했다고 해요.

이윤진 씨에 따르면 

이범수는 보통의 다른 남자들과는 

다른 면이 있었다고 하네요.

 

조금은 엉뚱하지만 

다소 진지한 질문을 했다고 해요 

"선생님의 꿈은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을 던졌다고 해요.

이범수 씨, 정말

좋은 아내를 만났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