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잘생김주의 디카프리오] (리즈2탄) 만인의 연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즐거운실천 2017. 3. 5.




만인의 연인 디카프리오

그의 순수하고

맑은 눈동자는

많은 여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어요.


[잘생김주의 디카프리오] (리즈2탄) 만인의 연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시작할게요.



(그의 파란색 눈동자는 매력적이죠.)


디카프리오는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래의 사진을 보면

눈썹이 부리부리하고, 턱이 야무져서

전형적인 미남형에

약간 야수적인 이미지도 가지고 있어요.


1. '제임스 딘' 느낌의 디카프리오 



셔츠의 단추는 2개 이상 여는 것이

어울린다면

미남의 자격에

오를만 해요^^


그럼, 제임스딘과 비교해볼게요.


(제임스 딘의 경우, 중후한 매력이 있죠. 외로운 사람처럼 보임)




2. '탐 크루즈'처럼 눈동자가 살아 있음



디카프리오는 

독일 사람 느낌이 나는데요.

아버지인 조지 디카프리오는 

이탈리아계와 독일계 혼혈의 미국인이고요.

어머니 이멀린은 러시아계 독일인이거든요. 

이 둘 사이에서 자란 외동아들!

그가 디카프리오예요.



3. '소년'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



나이가 들어도

이 때의 분위기는 크게 바뀌지는 않아요.




물론 디카프리오의 경우,

2000년대 후반부터

급격히 외모의 변화가 있지만

그 모습을

더욱 좋아하는 분도 더 많다고 해요.



[잘생김주의 디카프리오] (리즈2탄) 만인의 연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