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수집보류] 웹마스터도구 예전과 다르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수집보류] 웹마스터도구 예전과 다르다

 

예전에는 하루에 50건 밖에 수집이 안 된다고 하여,

많은 숫자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만약 관리하는 블로그나 홈페이지가 5개라면,

평균 10개씩 밖에 수집을 신청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래도 요청완료 즉시 수집성공이라는 메시지를 보여주던 네이버

그런데 지금은 이상하게도 요청완료 표시는 길어졌고,

수집성공은 지난 여름 7월 중순부터 구경해볼 수도 없었다.

네이버에서는 위처럼 웹 페이지 수집을 할 수 있는 메뉴들이 있다.

 

다른 기성 티스토리 블로그 들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나는 대강 기억한다.

7월 중순인가 그때 티스토리에서 리캡챠 기능이 생기고,

그리고 동시에 우연인지 뭔지

방문자수가 3분의 1로 급감했다.

티스토리 포스팅 열심히 했지만,

결국 '웹마스터도구 수집보류' 한 건도 예외는 없다.

열심히 쓴 글도 수집보류라고 표시된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수집도 안 되는 것이 이때부터였다.

그리고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만족할만한 수집은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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