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이경영] 수상식에서 내부자들 주요 장면 배경으로 나와

[내부자들 이경영] 수상식에서 내부자들 주요 장면 배경으로 나와

배우 이경영

1960년생

최근 신과함께2 인과 연에서

저승 재판관으로 등장했다.

거기에서 공중전화 부스 같은거

물 가득 채운 다음에

내려서 쫙 

얼음으로 얼려버림

아무튼 그 전에

윤태호 원작의

'내부자들'을

영화로 만든

영화 내부자들 에서

비리 국회의원 역 장필우 역을 맡아

이경영이 출연했었다.

여기에서 이경영은

은밀한 모임의 주축으로,

자신의 신체 일부분을 사용해

폭탄주를 제조하는 장면이 나왔다.

'장필우'라는 사람은

그냥 악역이다.

그런데 이 무거운 연기를 잘 해냈다고

시상식에서 톱조연상을 배우 이경영 씨가

수상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아래의 자료화면을 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대한민국영화

톱조연상 시상식 이경영

내부자들 이경영 이라고 아래에 자막이 뜨면서

배경화면으로

문제의 해당 장면이 영상이 재생된 것이다.

사실 이 정도면 거의

방송사고 수준인데,

아무튼 그냥 잘 마무리는 되었다.

(하루에 3번씩 봤던 일반인분의 이경영 성대모사 유튜브 영상)

ㅋㅋ 사실 이경영

목소리만 들으면 정말 무서운데

요새 개그맨 권혁수 성대모사

들은 후에 좀 이경영도

친근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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