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국 여행] 버킷리스트를 생각해 보다
시를 한 편 쓰는 것이 꿈일 때도 있었다.
소설을 쓰는 것은 정말 머리를 쥐어짜도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다.
논문을 쓰는 것은 강제적으로 해내긴 했다.
블로그의 글을 500자 이상 쓰는 것은 정말 인내심 테스트이다.
뭐든지 계속하는 힘은 힘들다.
'그릿(Grit)'이라는 기개도 사실 이슈를 만드는 단어일 뿐,
알기만 하고 실천하기는 정작 어렵다.
블로그의 글도
12포인트로 가운데 정렬로 해서
큼직큼직하게
줄도 띄워쓰면서
써야 고작 쓸 수 있다.
나는 꽤나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
이제 정말 실행할 때다.
특히 한국 전국 여행을 해보고 싶다.
연비도 좋고, 톨비도 저렴한 자동차를 타고
행복한 여행을 함께
2018/08/19 - [이슈] - [시편 69편 1절~17절] 시편 말씀 필사(컴퓨터 타자)
2018/08/19 - [이슈] - [블로그 연습] 블로그 글 660자 수준입니다. 이 정도면 목표량의 3분의 2죠.
[한국 전국 여행] 버킷리스트를 생각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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