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강동구에도
중국인이 등장했다.
그들은 중국인이다.
한국 사람들도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한국에서
중국인들은
특유의 부유함을 자랑하면서
유유히 돈을 쓰면서 지낸다.
나는 부익부 빈익빈 중국의
실체를 모르지만
어쨌든
한국에 온 중국사람들이
꽤 돈이 많아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아침의 적막을 깨고
리프레시하기 위해
찾아온 스타벅스에도
어김없이 중국인이
등장했다.
나라말씀이
중국과 다르다는
세종대왕의 이야기가
그 긍지를 떠올린다.
사실 한국 사람도
낯선 외국에서
스타벅스에 앉아서
하루를 시작하면
머리가 맑아지긴 할 것이다.
그런데 중국인도
이제
이런 인프라를 누리는 것인가
아무튼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혹시 나는 국적에 대한
여러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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