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환급 및 추가납부] 건보료 2017년 귀속 관련

[건강보험료 환급 및 추가납부] 건보료 2017년 귀속 관련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것은 보수(급여)에 비례한다.

4월 19일 건보료 이슈는 지역가입자는 해당안되고 직장가입자의 경우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초과납부 등 불편한 소리가 들려오는 것은 언론에서 국방 관련 이슈 다음으로 세금 관련 뉴스라는 달콤한 먹잇감을 놓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폭발했고, 조세 저항감은 커졌다. 불만의 글도 쇄도했고, 이성적인 비판의 댓글도 넘쳐났다.

2017년도 귀속 건강보험료 정산 결과
1400만명의 직장인 가입자가 대상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에서 보수가 감소한 20.8퍼센트의 인구는 291만명이다.
보수감소자들는 4581억을 환급받는다.
꿀맛이라고 하지만 실제 이들은 봉급이 줄어든 이들이라 그리 기쁜 일도 아닐 것이다.

한편
직장가입자 60퍼센트 즉 대부분의 인구인 840만명의 경우 5월 10일까지 추가 납부 해야 한다.

2조 3196억원 걷힌다.
23196억이니까 어마어마한 돈이다. 건강보험공단 회식비,여비,품위유지비,접대비,다과비,유명연사 강연비 등으로 헛투루 쓰이게 될까 이나라가 두렵다. ㅅㅂ

[건강보험료 환급 및 추가납부] 건보료 2017년 귀속 관련

[건강보험료 환급 및 추가납부] 건보료 2017년 귀속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