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봄
4월도 물론 봄이다.
2018년의 마지막 3월의 밤
그것이 끝나가는 것이 아쉽다.
하지만 끝이 있다는 것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말한다.
나는 요즘 많이 괴로웠다.
이 블로그에 많은 것을 기대했지만
글을 어떻게 써야되는지조차 모르는
초짜인 나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까
기본기를 닦자
언젠가 봤던
윤태호 작가의 이야기처럼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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