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드라군과 현자타임] 새벽이라 병맛, 현자타임은 잭 스패로우가 갑

[흑드라군과 현자타임] 새벽이라 병맛, 현자타임은 잭 스패로우가 갑

 

평창 올림픽..

분노와 충격..

우리 선수들이

안쓰럽기도 하다.

 

현자타임이 필요하다.

 

킴부탱 사건 이후

현자타임이 필요해졌다.

 

불공정한

판결 너무 얄밉다.

 

안톤 오노 사건

이후 첨으로 분노를 느껴본다.

 

이럴 때는 흑드라군 흉내가 제격이다.

 

브랜든 커리가 된 기분으로

흑드라군 놀이를 즐기자.

 

그럼 위처럼 현자타임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흑드라군과 현자타임] 새벽이라 병맛, 현자타임은 잭 스패로우가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