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추경 예산안 심의] 중의원 예산 위원에 대한 개헌 제안 논쟁 저조하게 나타났다

[중의원 예산 위원] 개헌 제안의 논쟁 저조

올해 추경 예산안을 심의한

29,30일의 중의원 예산 위원회는

아베 신조 수상이 의욕을 나타내

9조에 "자위대 명기"등의 개헌 제안에 대한

논쟁의 저조함이 두드러졌다.

 

(2일 간)양일 간 총 12시간의 심의에서 질문에 나선 여야 의원 19명 중에서

개헌에 대해서 총리에게 질문한 것은 민진계 교섭 단체·무소속의 모임의

하라구치 가즈히로 씨뿐이었다.

 

총리 주도를 경계하는 입헌 민주당 등

각 당의 기대가 교착하는 총리가 기대할 여야를 통틀어

논의가 진척될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미츠다 무네요시] (마이니치 신문 발췌)

 

[일본 추경 예산안 심의] 중의원 예산 위원에 대한 개헌 제안 논쟁 저조하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