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큰 코스프레] 성큰 콜로니 옷을 입은 남자

[성큰 코스프레] 성큰 콜로니 옷을 입은 남자

 

저그의 성큰 콜로니,

성큰 콜로니 코스프레가 등장했다.

 

인터넷에서 유행하고 있는 성큰콜로니 코스프레

정말 성큰과 비슷하다.

 

참조적으로,

성큰은 1998년도 출시된

블리자드 게임인

'스타크래프트'에서 나오는

지상 붙박이형 건물 이름이다.

 

워크래프트3에서처럼

에이션트 프로텍트나, 지구라트 처럼

건물이 적을 공격하는 것이다.

 

다만, 땅에 붙어 있는 놈만 때릴 수 있다.

지대공은 불가하다는 이야기다.(공중공격 안 됨)

 

성큰의 체력은 원래 400이었으나

나중에 패치가 진행되면서

체력 300으로 줄어드는 대신,

방어력 2를 선사했다.

 

질럿 싸이블레이드가 8x2 공격력을 가지기 때문에,

방어력 2x2적용 판정을 받아서,

12데미지가 들어간다.

그럼 질럿은 성큰을 몇 번 때려야

터질까?

 

실험결과 26회~27회 정도 쳐야 한다.

저그 건물의 자체 회복력으로

질럿 1기가 때리는 동안

12 이상의 체력을 회복하기 때문이다.

 

[성큰 코스프레] 성큰 콜로니 옷을 입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