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앵커 네티즌 역풍] 정려원 수상소감 관련, 유아인 2015년 수상소감
유아인의 수상소감은
2년 전이었던
2015년의 일이다. '2015 SBS 연기대상'시상식에서
유아인이 드라마 '육룡의 나르샤'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을 당시이다.
그 때의 소감을 살펴보자.
유아인:
"최우수한 연기를 펼쳤는지 잘 모르겠다.
제가 잘해서 주신거 아닌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영악하고 여우 같아지고 괴물 같아지는
순간이 많지만 잘 떨쳐내고 좋은 배우가 뭔지
더 좋은 수준 높은 연기가 뭔지 고민하면서
끊임없이 다그치고 다그치며
좋은 배우의 길을 묵묵히 걷겠습니다"
라고 했다.
이렇게 배우로서
멋지게 포부를 밝혔는데,
이게 그렇게
김성준 앵커가 지적할 만큼
느끼하면서 소름 돋는 수상소감이었을까?
[김성준 앵커 네티즌 역풍] 정려원 수상소감 관련, 유아인 2015년 수상소감
'블로소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실역 한칸 두칸 건강 재테크 하세요 (0) | 2018.01.03 |
---|---|
[이노우에 세쓰코, 15조원의 육체 산업] 아오이 소라 인터뷰 게재, 아오이 소라 관련 이슈, AV의 탄생, 제작 과정 (0) | 2018.01.02 |
[에비수 머스캇츠 Ebisu Muscats] 아오이 소라 소속 걸그룹 에비수 머스캇츠 1기 (0) | 2018.01.02 |
[아오이 소라 트위터 메시지] 아오이 소라 결혼 (0) | 2018.01.02 |
명예롭지 못한 성공은 양념을 하지 않은 요리와 같은 것. 그건 배고픔을 면하게 해주지만 맛은 없을 것이다.<조 파테어노> (0) | 2017.12.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