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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사건 노무현 변호사 2월 13일의 기억] 군독재사회에서 정의를 외치다

즐거운실천 2017. 10. 4.

[부림사건 노무현 변호사 2월 13일의 기억] 군독재사회에서 정의를 외치다

 

노무현 변호사

 

영화 변호인 실제 주인공은 노무현 변호사이다.

부림 사건을 맡았던 노무현은 인권 변호사로서

잘 알려져 있다.

 

송강호 씨가 캐스팅되어,

영화의 몰입도를 더 높인 것 같다.

 

영화 변호인에서도 영화 내에 나와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부림사건’은 신군부 정권 초기인

1981년 9월 공안 당국이

사회과학 독서모임을 하고 있던

학생, 교사, 회사원 등

22명을 영장 없이 체포해서

불법적으로 감금하고 고문을 가해

기소한 사건으로 알려져 있죠.

 

[부림사건 노무현 변호사 2월 13일의 기억] 군독재사회에서 정의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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