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황승언 맥심 표지 모델 완판 전설] 황승언 비키니 사진, 라디오스타 화제 황승언 수영복 사진

[라디오스타 황승언 맥심 표지 모델 완판 전설] 황승언 비키니, 라디오스타 화제 황승언 수영복 사진

'맥심 완판 황승언'

(황승언 비키니, 황승언 수영복 사진 핫이슈)

MBC 라디오스타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오랜만에 나온 최민수에 못지않게

방송 분량을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남성 잡지로 유명한 맥심(MAXIM)은

기안84의 복학왕의 군생활 도중에도

등장할 만큼 시대의 트렌드인데요.

(충성! 이병 이병건! 휴가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오~ 그래 야! 맥심 이번달꺼 사왔냐?!)

시기적으로 황승언이 표지모델로 나온

맥심은 아닌 것이 확실하다.

이병 이병건(만화가 이말년의 본명)에게

병장이었던

우기명은 맥심을 사오도록

시켰고,

눈치 0단인 이병 이병건은

실제 스틱 커피인 맥심을 사오게 되는

내용으로 알려졌죠.

(맥심 표지 모델 황승언 몸매 이슈)

아무튼 이 남성 잡지는

군인 뿐만 아니라

사회의 여러 남성팬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황승언이 표지모델로 등장했던

   해당 잡지 회차는 

현재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어요.

‘라디오스타’에서 황승언은 

과거 남성잡지인 맥심의 표지모델로 

나서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죠. 

7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황승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황승언: 비키니 대신 원피스 수영복이라고 했는데!)

황승언은 “유명한 잡지에 표지 모델이라고 해서 

찍겠다고 했는데 주변 반응이 이상했죠. 

나중에서야 인터넷에서 잡지에 대해 

검색을 해보고 어떡하나 싶었다”라면서 

해당 잡지 표지 모델로 촬영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어요. 

당황했던 황승언은 “그래서 잡지 기자를 직접 찾아가 

컨셉트 회의를 같이 했다. 

비키니 수영복 말고 

원피스 수영복으로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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