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회장, 종근당 이장한 회장 막말] 종근당 회장 운전기사 막말

[종근당 회장, 종근당 이장한 회장 막말] 종근당 회장 운전기사 막말

 

이장한(65) 종근당 회장의 막말이 화제인데요.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특히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다수의 운전기사, (폭언으로 그만두었기 때문!)

 

폭언을 일삼은 사실이 공개되어

갑질논란의 중심에 섰고요.

네티즌들의 비판의 시선도 계속되고 있어요.

 

7월 13일 해당 운전사들이 주요 언론에 건넨

이 회장의 육성 녹취파일에 의하면

이장한 회장은 운전사를 향해

“그 ×× 대가리 더럽게 나쁘네.

왜 이런 ××들만 뽑은 거야”등등의 거칠고 심한 말을 쏟아냈죠.

 

또 “너한테 돈을 지불하고 있다.

 아비가 뭐 하는 놈인데

제대로 못 가르치고 그런 것이냐.

 니네 부모가 불쌍하다” 등의

인신공격성 발언도 했어요.

 

폭언을 들은 운전사 A 씨는

최근 종근당을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죠.

 

또 다른 녹취록에서 이 회장은

운전을 이래저래 직접 지시하며

“운전하기 싫으면 그만둬라”라고 말했는데요.

 

운전사가 회장의 말에 여러 번 대꾸하자

“내가 네 얘기를 들어야 될 의무가 있냐”며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다.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운전사 3명은

1년 사이 연속적으로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어요.

 

종근당에서는 운전사가 운전을

위험하게 해 주의를 주면서

회장이 폭언을 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운전사 중 일부가 주장한 것처럼

 이 회장이 휴대전화를 던지고

 조수석을 발로 찼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어요.

종근당은 사과를 담은 입장 표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장한 종근당 회장(65)이

수행 운전사들에게

폭언한 녹취 파일이 공개되며

‘갑질 논란’의 중심에 있어요.

 

[종근당 회장, 종근당 이장한 회장 막말] 종근당 회장 운전기사 막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