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이2 [드래곤볼프리더] 베지터와 큐이의 전투 중 패러디편 리뷰 (2편) 프리더, 프사장이라고 불릴만큼 리더십의 대명사 베지터와 큐이의 전투는 그에게 우스운 정도의 레벨이었겠죠. 그럼, [드래곤볼프리더] 베지터와 큐이의 전투 중 패러디편 리뷰 (2편) 포스팅을 정리할게요. 큐이: 나랑 입사 동기였는데... 2300... 2400... 2700 우와 프리더: 호오! 연봉이 3500이 넘는군요 과연 베지터씨 근성 있어요 입사 3년차 연봉치고는 정말 높아요 대기업 수준인데요 같이 일하고 싶어지는군요 하지만 연봉만 가지고 승부를 보려고 하면 안 되죠. . . 두두둥!! . . . 저는 5급 공무원입니다. 재작년에 합격했지요. 베지터의 고된 노력과 입사 3년차에 연봉 3500의 엘리트임에도 불구하고, 5급 공무원(고위 공무원)으로 한 방에 눌러버리네요. [드래곤볼프리더] 베지터와 큐이.. 콘텐츠 2017. 3. 5. [드래곤볼프리더] 베지터와 큐이의 전투 중 패러디편 리뷰 (1편) 프리더, 프사장이라고 불릴만큼 리더십의 대명사 베지터와 큐이의 전투는 그에게 애송이들의 싸움이었을 것이다. 그럼, [드래곤볼프리더] 베지터와 큐이의 전투 중 패러디편 리뷰 (1편) 포스팅을 정리한다. 큐이: 연봉협상이라도 한거냐? 베지터: 돈을 벌려면 일을 열심히 해야지 큐이: 이런 말도 안 되는.. 연봉이..오르고 있어.. 베지터: 계속되는 야근, 업무전가 뒷다마 까기, 뭐 같은 팀장 그걸 다 참아내고 얻은 결실이란 말이다! 크아아아아..!! 한가한 직책에 있던 있던 큐이는 야근과 삶에 쩔은 베지터의 스펙타클한 역경에 놀라는 듯해요. [드래곤볼프리더] 베지터와 큐이의 전투 중 패러디편 리뷰 (1편)은 여기까지 마칠게요. 그럼[드래곤볼프리더] 베지터와 큐이의 전투 중 패러디편 리뷰 (2편)에서또 찾아뵐게.. 콘텐츠 2017.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