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2 [도비탄 철원 총기사고] 철원 방탄모 도비탄 총기사고 일병 사망 [도비탄 철원 총기사고] 철원 방탄모 도비탄 총기사고 일병 사망 도비탄, 철원 도비탄 (철원 총기사고, 도비탄 방탄모 뚫을 수 있나?) 사격장서 튕겨나온 탄에 맞았을 가능성이 있다는데요. 안전관리가 이렇게 소홀해서 되겠나요? 사랑하는 아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의 심정.. 갓난 아기가 태어나서 세상의 모든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녀.. 귀여운 아들일텐데.. 도비탄(跳飛彈)은 총에서 발사된 탄이 딱딱한 돌이나 바위, 쇠 등등의 물체에 부딪혀 튕겨난 것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사격훈련장에서 도비탄은 종종 발생하지만, 사격장 주변에 있던 사람이 도비탄에 맞아 숨지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해요. 사실 '도비탄' 가능성도 의심스러워요. 주변에서 K2소총으로 사격 훈련 중이었는데 거리는 1km 떨어져 있었거.. 블로소득 2017. 9. 27. [철원 육군 일병 사망] 철원 일병 사망 총기사고 [철원 육군 일병 사망] 철원 일병 사망 총기사고 철원에 위치한 최전방에서 일병이 사망했네요. 6일만에 또 일어난 철원 사고인데요. (철원 전방부대 총기사고로 일병 1명 숨져) 9월 20일 철원군 갈말읍 용화동의 민가에 실탄이 날아드는 위험천만한 사고가 있었죠. 수발의 실탄이 마을로 날아들었고, 그중 한 발은 주택 옥상에 박혔다고 해요. 방탄모를 썼는데 말이죠. 방탄모가 뚫린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말 억울하네요. 해당 일병은 응급후송되었지만, 결국 숨졌다고 하고요. 9월 26일 해당 군 부대에 의하면 뒤에서 날아온 실탄이 일병의 방탄모를 관통했고, 쓰러진 일병을 그 즉시 가까운 응급실로 호송했으나 사망했다고 밝혔어요.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나요? 군대에 맡긴 부모님의 심정은 어떻게 책임.. 블로소득 2017.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