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2 [종근당 이장한 회장 갑질 논란] 종근당 이장한 회장 운전 기사 상대 갑질 [종근당 이장한 회장 갑질 논란] 종근당 이장한 회장 운전 기사 상대 갑질 갑질 논란으로 며칠간 실시간 검색어 순위의 상위 랭크를 차지하고 있는 '종근당', '종근당 회장', '종근당 이장한', '종근당 이장한 회장' 등 (종근당 이장한 회장 갑질 이슈) 종근당 이장한 회장이 사과를 했지만 여론의 반응은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어요. 7월 14일 이장한 회장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종근당 본사 15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불미스러운 일로 사죄하는 자리에 서서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어요. (종근당 이장한 회장, 현재 전경련 부회장 맡아) “저의 행동으로 상처를 받으신 분께 용서를 구한다. 머리 숙여 사죄한다. 이 모든 결과는 저의 불찰에서 비롯되어 한없이 참담한 심정이다. 따끔한 질책과 비.. 블로그다 2017. 7. 14. [종근당 회장, 종근당 이장한 회장 막말] 종근당 회장 운전기사 막말 [종근당 회장, 종근당 이장한 회장 막말] 종근당 회장 운전기사 막말 이장한(65) 종근당 회장의 막말이 화제인데요.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특히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다수의 운전기사, (폭언으로 그만두었기 때문!) 폭언을 일삼은 사실이 공개되어 갑질논란의 중심에 섰고요. 네티즌들의 비판의 시선도 계속되고 있어요. 7월 13일 해당 운전사들이 주요 언론에 건넨 이 회장의 육성 녹취파일에 의하면 이장한 회장은 운전사를 향해 “그 ×× 대가리 더럽게 나쁘네. 왜 이런 ××들만 뽑은 거야”등등의 거칠고 심한 말을 쏟아냈죠. 또 “너한테 돈을 지불하고 있다. 아비가 뭐 하는 놈인데 제대로 못 가르치고 그런 것이냐. 니네 부모가 불쌍하다” 등의 인신공격성 발언도 했어요. 폭언을 들은 운전사 A 씨는 최근 종근당을 퇴.. 블로그다 2017.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