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재개발원 입소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자 8명, 서울시 인재개발원에 오늘(10일)부터 첫 입소 시작 서울시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인재개발원 1차 입소대상은 7명의 중국인 관광객과 내국인 1명이라고 합니다. 이는 서대문구 및 송파구 보건소에서 각각 입소신청 접수 후 10일 서울시 TF에서 최종 결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주의 사항은 입소시, 접촉일로부터 14일이내 임의 퇴거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증상 발견시, 지정병원으로 이송 및 검체체취 등 실시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자 8명, 서울시 인재개발원에 오늘(10일)부터 첫 입소 시작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보건소를 통해 파악한 결과, 자가격리자 중 ‘시설보호’가 필요한 시설격리자 8명을 1차 선정하여 오늘(10일)부터 서울시 인재개발원내 생활관에 입소시키기로 하였다.. 블로그다 2020. 2. 10. 이전 1 다음